작성일 : 14-04-22 23:16
2월 19일(09년) 39번째 씨앗이 뿌려집니다.
 글쓴이 : 조재연
조회 : 5,923  
 
 
친구들에게,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제 사이트를 돌볼 틈 조차 없을 만큼 바빴습니다.
지난 2004년 9월 교구의 사목부 책임자를 떠난 후 시작한 공부가
지난 12월 초에 논문 심사를 통과함으로서 끝이 났습니다.
 
 
 
 
 
제 박사논문의 주제는
 "한국 천주교 청소년 사목의 기본틀을 위한 사목 신학적 제안"입니다.
이 논문을 쓰느라 흰머리가 두 배로 늘었습니다. 하하하.
 
 
곧 미래사목 총서로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제가 시간을 내는 대로 논문 목차를 올리겠습니다.
 
 
주교님께 그동안 여러 대륙의 청소년 사목의 장을 방문하고 연구하면서 모은
청소년 사목 자료를 정리할 시간을 청했는데,
감사하게도 6개월의 시간을 주셔서
중견사제연수라는 코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 가운데 우리 교회의 청소년 사목을 위한
좋은 자료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 ↑ 유아세례 때 촬영한 저의 최근 사진입니다.)
 
 
이제 계속 청소년의 구원을 위한 꿈의 씨앗을 파종하려고 합니다.
2월 19일 제 박사 학위 수여식날에 맞추어 제 39번째 씨앗을 뿌립니다.
 
이곳에 리플을 통한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그대들의 친구 조재연 신부
 
 
 
-2009년 2월 5일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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