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22 23:21
꿈의 씨앗 40 -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에게(조재연 신부가 오랜만에 보내는 편지)
 글쓴이 : 조재연
조회 : 6,178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이 편지는 제가 96년~2004년까지 교구의 사목부에서 사목하며 만난 친구들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신부님, 수녀님, 또 다른 분들도 즐겨주십시오 ...^^)
 
 
잘들 지내고 있니? (내가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해도 괜찮겠지? 하하)
작년 이맘 때쯤 그대들에게 인사를 하고 꼭 1년만에 소식을 전하게 되는구나.
작년에 메일을 보냈는데 많은 메일이 반송되어 가슴이 아팠단다.
아마도 많은 친구들이 주소를 바꾼 것 같구나.
혹시 연락되는 친구들이 있다면 그대의 친구들에게 내 편지를 첨부해서 전달해 줄래?
 
 여러분과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은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또 내 삶에 있어서도 소중한 삶의 한 토막이었단다.
 
그대들은 기억하는지...
 "그대들과 조재연 신부와 누가 더 젊은가? " 라는 나의 도전적인 질문들을...
 
많은 연수와 모임 중에 내가 던졌던 그 말을 기억하는가?
젊음이란 나이보다도 미래에 대한 도전과 용기...
좌절하지 않고 하느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갖고 자신의 탈랜트를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40대 중반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나에게도 쉽지 않았단다.
그리고 청소년 사목의 현장 안에 있지 않으면서
청소년을 위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모른단다.
하지만 나는 내가 그대들에게 던진 그 도전을 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주 내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시며, 나를 사슴처럼 산등성이를 달리게 하시고
산봉우리로 나를 걷게 하시도다"(하바꾹 3, 19)는 말씀처럼 그분이 내 힘이 되어주셨단다.
 
지난 2월, 3년 반의 오랜 산고 끝에
가톨릭대학교에서 가톨릭 신학 -청소년사목으로 박사과정을 마쳤단다.
덕분에 머리에 서리가 내렸지.? 하하하...
 
▲ 하하하.. 잘 봐다오. 아직 젊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나를, 그리고 그대가 만났을 때의 순수한 열정을 지니고 있는 나를..
 
 
나는 아직도 그대들에게 내 40대 후반에 한 이 도전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고, 그대들에게 다시 묻고 싶단다.
 
그대가 젊은가? 내가 젊은가?
 그대는 아직 그대의 순수했던 그 시절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가?
그대는 하느님께 대한 그 열정을 계속 불사르고 있는가?
그대가 꾸었던 하느님께 영광이 되고,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그것이 사라졌다면 그대는 나보다도 늙고 노쇠한 젊은이일 것이다.
 
지난 3월 23일~26일까지 아시아 주교회의 평신도국의 청소년 사목부(FABC - OL - Youth Desk)에서 주관한
제5회 아시아 청년대회의 준비모임에 다녀왔단다.
지난 15년간 만난 오랜 친구인 각 국의 대표들도 있었고, 새로운 친구들도 있었지.
하지만 필리핀과 인도 교회가 가지고 있는 청소년 사목에 대한 전문성과 영속성은 매우 부러운 부분이었단다.
왜 우리 교회는 청소년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애쓰지만 되지 않을까?
▲ 아시아 주교회의 평신도국의 청소년 사목부(FABC - OL - Youth Desk) 5th AYD Preparing Meeting :
뒷줄 가운데가 이번 필리핀의 주최하는 교구인 IMUS교구의 Tagle 주교님, 왼쪽으로 베트남의 Viet 신부님,
그 다음 훤칠한 젊은이가 나,( 하하하 ), 구스만 덱스 신부님, 아시아 주교회의 청소년 사목위원회 총무인 Joy란다
 
 
 
그래서 내가 쓴 논문, 지난 5년간 산고의 고통 가운데 쓴 것이,
나는 지난 20년간 청소년을 동반하면서, 그대들의 내면에 있는 갈망과 아픔,
기쁨과 희망인 “청소년의 울부짖음”(탈출기 3,4)을 단지 아파하는 것에만 머물고,
몇 년 도와주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동반하는 것이었단다.
 
그 화두의 핵심이 ‘한국의 청소년, 청년 사목에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것이 무엇인가?’였고,
 21세기 청소년 세대를 사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교회의 청소년 사목을 진단하고,
위기의 극복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논문의 큰 줄기란다.
 
 
▲ 논문의 주제는 "한국 천주교 청소년 사목의 기본틀을 위한 사목신학적 제안"이란다.. 애고
 
 
 
내가 어떻게 그런 결과를 낼 수 있었을까? 내가 왜 그런 공부를 했을까?
내가 자신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난 아직 뛰는 가슴을 가지고 있고,
아직 하느님께서 나를 어떻게 쓰실 지에 대해 열려있다는 것이란다.
 
왜냐하면 난 아직 내가 꿈꾸는 것을 이루기 위해 도전할 용기가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치열하고 힘든 세상 속을 살아가는 그대들 중에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진 친구들도 있을 테고,
자신의 젊은 시절에 대한 추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친구도 있을 테고,
더 이상 새로움에 대한 도전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늘어져있는 친구도 있을 테지.
 
나는 이 기회를 통해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제자들을 다시 부르신 것처럼,
나도 어쩌면 내면의 어둠, 신앙의 어둠속에 있는 그대들을 다시 부르고 싶구나.
 
그래서, 삶을 의미있는 시간으로 바꾸어줄 하느님 - 교회 - 청소년 세대에 헌신할
 ‘청지기직(Stwardship)에 대한 영성’에로 초대하고 싶구나.
 
이는 마태오 복음의 25장 14절~30절에 주인이 종들에게 재산을 맡기는,
그야말로 청지기의 역할을 맡기는 것과 같단다.
 
 
 
 탈렌트의 비유(마태오 25, 14-30)
 
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이와 같이 하였다.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26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7 그렇다면 내 돈을 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서 그 한 탈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맡기신 주인이시고, 우리는 그것을 돌보는 청지기란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관리하는 사람들이지.
그대들은 기억하는가? 하느님께서는 그대들의 청소년 청년시기에
그 많은 것들을 이미 주셨고, 그에 대한 열망을 심어놓으셨다는 것을...
자 기억하니? 이때의 그 열망과 느낌, 그대의 헌신과 갈등을....
 
나는 그대를 다시 부른다네... 하느님의 청지기로.
이 청지기직에는 4가지가 있단다.
 
 
첫 번째는 Time, Talent 란다. .
자신의 시간과 하느님으로 부터 받은 작은 능력이라도 기여하는 것이란다.
 
시간을 내고, 시간을 만드는 일이지.
자신의 휴가와 여가 생활의 시간을, 자신이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선물을
교회를 위해, 타인을 위해 기꺼이 내어놓는 일이지.
그리고 자신이 받은 자신의 탈랜트를 기여하는 것이지.
나눔으로 더 풍성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초대한다.
방법이 궁금한 친구들은 내게 메일을 보내주렴. 하하
 
나는 청소년사목에 대한 활성화의 장으로
매년 CAFE(청소년 청년 사목자 및 활성가 양성워크샵)를 개최하고 있단다.
 
▲ 지난 2008년 의정부 한마음수련장에서 사제 22명, 수도자 59명, 평신도(교사 청소년 지도자)36명,
동반 봉사자 41명이 함께한 청소년, 청년 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의 CAFE(Chaplain and Animator's Formation Exchange) 였단다.
 
 
 
▲ 20년 전의 내 얼굴과 지금의 얼굴이 어떻니 ? 하하하
 
 
 
▲ 신부님들 2분과 수녀님들, 그리고 참여한 평신도 교사와 청년지도자들
 
 
▲ 청소년 사목은 축제의 사목이지... 이 기쁨을, 복음적인 기쁨을 청소년 청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전할 수 있을까?
 
 
▲ 관계를 맺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
 
 
▲ 카페에 참여한 사제, 수도자, 평신도들의 짧은 기록이지... 주걱이 다용도로 쓰이더구나
 
 
 
이 워크샵에서 그대가 봉사자로 참여한다면(www.hatsal.or.kr 참조)
주님을 향한 기쁨에로 다시 성장할 수 있겠지.
 이 워크샵에는 매년 120여명의 전국 사제/수도자/평신도(교사,청년)들이
4박5일간 참여하고,그대와 같은 친구들이 학교생활의 시간을 쪼개어,
직장에서 연차 등의 시간을 내어 먼저 그리스도인의 핵심 양성을 받는단다.
 
그래서 4월 22일~7월 10일가지 양성 기간을 갖게 된단다.
잘 알겠지만, 나의 사목적인 지향은 청소년 큰 잔치의 자봉이처럼,
교사학교의 동반자처럼 먼저 이들 봉사자들을 양성시키는 것이란다.
이렇게 양성된 사람인 동반자들이 자연스럽게
6월 29일 - 7월 3일까지 한마음에서 있는 청소년 사목자 양성 연수(CAFE)에서
참여자들에게 그 양성의 영향을 주게 된단다.
그대가 무엇을 하고 있던지( 교사, 청년회 혹은 냉담자 ^^) 그것은 중요하지 않단다.
키워서 공동체로 파견하고, 키워서 교회에 헌신하는 사람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지.
 
그대가 청소년을 향한 하느님의 꿈에 작으나마 그대의 시간과 마음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면 동반자로 응답하면 나도 기쁘겠구나.
 
올해의 주제는 '청소년, 청년 사도(지도자) 양성과정'이란다.
청소년사목의 지속적인 생명력을 위해 청소년, 청년 사도의 양성이 중요함을
모두가 알고 있겠지? 생각나니? 우리가 가진 열정을 쏟아내던 연수 안에서의 기억들이...
. 아래에 CAFE 공문과 동반자 신청서를 첨부할게.
그대가 양성되어 교회의 일꾼으로 쓰여지기를..
 
 
 ▲ 하하하 CYA 친구들의 얼굴이지...
 
 
▲ 청소년 큰 잔치에 참여한 그 다채로움...
 
 
▲ 동반한 교사들과 친구들...
 
 
▲ 와우...
 
 
▲ 청소년 대표자 연수에 참여한 맑고 밝은 얼굴들...
 
 
▲ 기억나니? 자봉이라고 이름붙여진 자원봉사자들...
 
 
두번째는 Tradition, 신앙전통을 계승시키는 일이란다.
이미 성가정을 이루어 토끼같은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 많이 있겠지?
자녀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전해주는 일에 의미를 두고 있니?
자녀에게 신앙선택의 기회를 주고자 유아세례를 미루는 친구들도 보았고,
선택할 수 있는 한 요소쯤으로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았지.
(그런 논리라면 부모는 공부도 그들이 자란다음 선택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하하하)
좋은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의미있는 것이니까 어릴 때부터 맛들여주어야 한단다.
그래서 우리의 후배, 다음 세대가 우리의 가톨릭 신앙을 전수하고
우리가 지닌 신앙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러한 신앙전통을 살아가라.
 
 
 ▲ 이제 교사를 하다가 결혼한 친구들에게 내가 1년에 한번 청소년의 햇살에서 유아세례를 주고 있단다.
    너희 가운데도 세례를 원하면 연락하렴
 
 
 
세 번째는 Treasure, 자신의 재화를 기여하는 것이란다.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느님의 것이란다. 언젠가는 하느님이 다 거두어가실 것이지.
나는 그대가 가진 것의 1/10 혹은 1/20을 하느님과 교회와 청소년 사목을 위해 기여하기를 바란단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 나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1994년부터
15년간 ‘청소년의 햇살’을 통해 지금까지 고길동 신부라는 캐릭터로
10,000 여 통의 상담편지를 받고 상담해주면서 함께 해오고 있단다.
시작에는 어떤 계획도 없고 단지 청소년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싶은 열망으로
몇 명의 젊은 친구들이 모였을 뿐이었지만 그 모임이 자라서 15년이라는 큰 나무가 되었단다.
▲ 여기가 청소년의 햇살이란다...
 
 
 
그대들이 잘 알듯이 청소년 사목에는 전문성과 지속성이 매우 필요하지.
왜냐하면 이년 정도인 보좌신부님의 임기가 지나면 다른 신부님이 다른 방향을 가지고 사목을 하고,
또 많은 교사들이 교체되는 이러한 일시적인 방법으로는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돕고 사목할 수 있지 않다는 판단하에,
나는 ‘청소년의 햇살’을 전문성과 지속성이 필요한 한국 교회의 청소년 사목을 보완할 하나의 센터
즉, 햇살 청소년사목 양성연구 센터로 업그레이드를 시켰단다.
 
 
 
 
15년전 그냥 청소년을 돕고자 하는 열망만으로 시작했는데,
하느님의 계획은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임을 체험해 가는 과정이었다.
그동안 '고길동 신부'라는 캐릭터로 10,000 여 통의 청소년들을 상담해 주었지.
알겠지만 햇살은 청장년들이 후원하고 청소년은 그냥 무료로 받는 쪽지란다.
청소년의 어둠을 돕는 이 일에 그대의 후원이 필요하단다. 하하하....
그대가 매달 10,000원씩 후원하면 10명의 청소년에게 햇살지를 보낼 수 있지...
그리고 2003년 지금의 혜화동 청소년의 햇살로 이전하면서 은행에 3억의 빚이 있거든...
애고 무거워라.....
또 청소년 사목에 많은 재정이 필요하단다. ^^;
 
내가 사준 밥 한그릇을 먹은 친구가 있다면...
나의 말 한마디에 작은 도움이라도 받은 친구가 있다면
드디어 그대들이 나의, 또 교회의 이러한 필요에 이제 갚을 기회가 온 것이란다. 하하하... 후원용지를 첨부할께...
이것을 내게 답메일로 첨부해서 보내줘...
<혹시 첨부가 안되어 있으면 청소년의 햇살 홈페이지 (www.hatsal.or.kr, 전화 02-744-0840)에서 후원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단다>
 
 
 
청지기직의 영성으로의 초대에 친구들의 응답을 기다릴게.
언제든지 편하게 내 사이트 고길동 신부의 꿈의 파는 가게(www.frcho.net)에 들러 안부를 남겨다오.
답 메일에 너의 사진을 첨부해서 보내준다면 너를 더 잘 기억하겠구나....
그리고 그대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든지 그대의 삶을 축복한단다.
 
▲ 일주일 전 아시아 주교회의 청소년 사목 위원회 모임에서의 내 모습이란다.
 
2009.03.31 햇살 청소년사목 양성 연구 센터에서 조재연 신부
 
 
 
 
JOC를 창립하고 처음 13년 동안은 실패 연속의 세월을 보냈다.
그렇게 41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도
나는 청소년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나는 결코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계속 정진하려 한다.
무엇보다 우리가 확실히 믿어야 할 것은,
바로 이러한 정진을 우리가 죽는 그 날까지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 조셉 카르딘 추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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